래양 공룡 발견 백년 기념 대회 성대하게 개최

莱阳恐龙发现百年纪念大会隆重召开

작가 왕해도

래양공룡발견 100주년의 력사적인 시각에 10월 21일, 래양공룡발견 100년기념대회가 래양시에서 성대하게 소집되였다.대회는 국내 지질고생물계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학자 및 디지털문려분야 관련 기업가 200여명을 초청하여 룡성배향에 모여 백악성세를 함께 이야기하고 발전대계를 함께 상의했다.

래양은 유명한"중국배향","중국공룡의 고향","중국예제료리의 고향","중국서예의 고향","중국땅콩기름의 고향"과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사마귀권"의 발원지로서 교통구역이 우월하고 물산자원이 풍요로우며 문화바탕이 중후하고 산업기초가 튼튼하다.래양의 옥토에는 지금으로부터 1억 4000만년전의 완전한 백악계지층이 보존되여있고 열하생물군, 래양오리부리룡동물군과 공룡알화석군 등 3개 유명한 화석생물군이 산출되였으며"신중국 제1룡"인 극비청도룡의 완전한 골격화석이 출토되여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평원공룡협곡군"과 세계가 주목하는 공룡알과 발자취화석의"3위일체화석이 발견되였다.많은 국내외 고생물학자들이 과학 시험을 보러 오도록 끌어들였다.

래양은 우리 나라 학자들이 공룡, 공룡알, 익룡, 곤충과 식물화석을 가장 먼저 발견한 곳으로서 새 중국 제1룡의 발견지이며 중국고척추동물학회의 발상지이기도 하다고 한다.

현재 래양시는 문려의 고품질발전을 가속화하는것을 주선으로 하여"1핵1랑2익3구다점"의 발전구상에 따라"배, 룡, 권, 서, 홍"등 특색문화자원을 통합하고 백악성세 디지털문려산업의"1핵폭발"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문려의 심층적인 융합, 혁신발전을 이끌고있으며 배향의 특질을 과시하는 력사문화명성, 교동반도 문려도시의 중요한 절점으로 매진하고있다.